레이턴시 현진, 데뷔 두 달 만에 탈퇴…"건강적으로 많이 지쳐" [공식]

장우영 2026. 5. 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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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밴드 레이턴시(LATENCY) 쇼케이스가 열렸다.레이턴시는 서로 다른 걸그룹 활동을 펼쳐온 멤버들이 결성한 밴드로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원(기타), 현진(드럼), 하은(건반), 세미(베이스)의 파격 변신과 천재 기타리스트로 통하는 희연이 합류해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한발 늦어 보이는 시간 같지만 결국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겠다는 각오다.레이턴시 현진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3.18 /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밴드 레이턴시(LATENCY) 멤버 현진이 데뷔 두 달 만에 탈퇴했다.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는 22일 공식 팬커뮤니티에 “현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진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꼐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진도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졌고, 지금은 잠시 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며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진은 2018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뒤 전속계약 분쟁 끝에 2023년 팀이 해체되면서 비비, 여진, 고원, 손혜주와 함께 루셈블로 재데뷔했따. 하지만 1년 만에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지난 3월 레이턴시로 재데뷔했지만 2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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