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5억' 北 내고향 축구단, 日 도쿄 베르디와의 결승전 선발 라인업 공개
강태구 기자 2026. 5. 23. 13:07

[수원=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내고향 여자축구단과 도쿄 베르디 벨레자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내고향 여자축구단과 도쿄 베르디 벨레자는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고향 축구단은 김경영과 정금이 투톱으로 출격하고, 김송옥, 리수정, 박예경, 안복영이 미들진을 구성한다.
리명금, 리유정, 조국화, 리국향이 포백, 골키퍼 장갑은 박주경이 낀다.
이에 맞선 도쿄 베르디는 제로톱으로 스미다 린, 키타무라 나나미, 나오모토 히카루, 신조 미하루, 시오코시 유주호가 허리 라인을 맡았다.
도코 마요, 무라마츠 토모코, 마츠다 시노, 아오키 유나, 아소 타마미가 수비를 구축했고, 수문장은 오바 슈다.
내고향 축구단은 4강에서 수원FC위민에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도쿄 베르디도 멜버른 시티를 완파했다.
도쿄 베르디는 3년 만에 일본 여자 축구 팀 우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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