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유세 나선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시민과 가장 가까운 시장 되겠다”

최두환 기자 2026. 5. 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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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가 선거 첫 주말 운동에 나섰다.<최두환 기자>
6.3 지방선거 첫 주말인 23일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가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도보 유세에 나선 곽 후보는 신중동역부터 부천시청까지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부천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 과정에서 "기호 2번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변화로 부천을 바꾸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곽 후보는 현장에서 "지금 부천에는 새로운 변화와 활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의 경제와 교육, 도시 경쟁력을 다시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형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나가는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며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 또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명함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곽 후보는 도보 유세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선거운동 방식을 강조했다. 차량 중심 유세보다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정성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곽 후보 측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의미를 담아 도보 유세를 진행했다"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곽 후보는"이번 선거는 부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침체된 도시 분위기를 바꾸고 시민들이 다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곽 후보 측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장 중심 유세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통해 중도층과 무당층 표심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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