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전 소속사 “과태료 바로 냈다”

이태훈 기자 2026. 5. 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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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여 사과… 과태료 통지 확인 즉시 납부"
배우 류승범. /넷플릭스

배우 류승범이 2024년 소속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 전용 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과태료 부과 횟수나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류승범이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회사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 전용 차로를 침범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류승범 배우는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한 뒤 한국과 해외를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으며, 국내에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류승범은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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