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향한 KXO의 진심! ‘수천, 수억’ 최고 시설 마련 위한 통 큰 투자…“우리 고생 늘어도 선수들만 기쁘다면” [MK부산]
3x3를 향한 KXO의 진심은 대단하다.
23일 부산 송도 오션파크 특설 코트에선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및 2026 KXO 3x3 부산 STOP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KXO는 물론 부산일보가 공동 주최·주관, BNK가 후원한다.

KXO는 이를 통해 FIBA 3x3 공인 코트, 골대를 각각 2개씩 보유하게 됐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3x3 코트와 FIBA 3x3 공인 코트는 질적으로 다른 점이 많다. KXO가 보유한 FIBA 3x3 공인 코트는 더욱 부드럽고 높은 탄력을 자랑, 직접 경험한 선수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 FIBA 3x3 공인 골대는 기존 농구 골대에 비해 길이, 무게 등 경량화된 것으로 FIBA 3x3 공인 코트와 사이즈를 맞춰 제작, 코트 설치 시 훨씬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KXO가 이와 같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건 총 세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KXO는 올해 하반기, 3번의 국제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전보다 확실히 늘어난 상황. 국내 3x3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그들은 3x3 국내 정착 선두에 서 있다.
더불어 FIBA 3x3 프로 서킷 최고 레벨 대회인 월드투어 개최도 준비 중이다. 그러려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FIBA 3x3 역시 이 부분을 강조했고 KXO도 발 맞춰 준비하게 됐다.

KXO는 전보다 더 많은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만큼 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시설을 마련하고자 했다. 대회를 빛내는 주인공, 선수들이 최고 시설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다.
KXO 관계자는 “우리가 더 고생하더라도 대한민국의 많은 선수가 제대로 된 시설에서 뛰었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KXO가 준비하고 있는 월드투어가 열리기 위해선 FIBA 3x3 공인 코트, 골대만 있어선 안 된다. 야외 코트를 커버하는 큰 규모의 캐노피, 매직 스카이가 있어야 한다.
KXO 관계자는 “매직 스카이는 코트, 골대와 달리 수억 단위의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월드투어 개최를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구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부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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