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모두 밀린 다저스, 밀워키에 1-5 완패..김혜성은 무안타 침묵 후 교체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밀워키에 완패했다.
LA 다저스는 5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1-5 완패를 당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카일 터커(RF)-앤디 파헤스(CF)-맥스 먼시(3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달튼 러싱(C)-김혜성(2B)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밀워키 선발투수는 우완 로건 헨더슨. 밀워키는 잭슨 추리오(CF)-브라이스 투랑(2B)-윌리엄 콘트레라스(C)-크리스티안 옐리치(DH)-앤드류 본(1B)-제이크 바우어스(LF)-루이스 렝기포(3B)-살 프레릭(RF)-조이 오티즈(SS)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밀워키는 1회말 4점을 얻어내며 초반부터 확실하게 분위기를 가져왔다. 밀워키는 추리오와 투랑의 연속안타에 이어 콘트레라스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그리고 1사 후 본, 바우어스, 렝기포가 3연속 안타로 만루를 만든 뒤 프레릭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2회말 1사 후 콘트레라스가 안타, 2사 후 본이 1타점 2루타를 기록해 1점을 더했다.
이렇다 할 찬스도 잡지 못하고 끌려가던 다저스는 7회초 상대 실책과 러싱의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오타니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1점을 만회했다.
밀워키 선발 헨더슨은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셰인 드로한이 1.1이닝 비자책 1실점, 애런 애쉬비가 1.1이닝 무실점, 채드 패트릭이 1.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해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로블레스키는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4가 됐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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