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밀워키에 패배...김혜성도 무안타 이후 좌완 상대 대타 교체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5.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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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 리턴 매치에서 졌다. 김혜성도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1-5로 졌다. 이 패배로 31승 20패 기록했다. 밀워키는 30승 18패.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하고 좌완 상대로 우타자 미겔 로하스와 대타 교체됐다. 시즌 타율 0.264 기록했다.

다저스가 밀워키 원정 첫 경기를 내줬다. 사진= Michael McLoo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다저스는 1회에만 4실점하며 어렵게 경기했다. 무사 1, 2루에서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으며 끌려갔고 이후 1사 만루에서 살 프렐릭에게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허용했다.

2회에는 2사 1루에서 앤드류 본에게 우중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하며 한 점 더 헌납했다.

다저스 타선은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득점권에서 7타수 무안타, 잔루 9개 기록하며 무기력한 모습 보여줬다.

김혜성은 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 UPI= 연합뉴스 제공
7회 선두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것을 시작으로 1사 1, 3루 기회가 이어졌는데 여기서 오타니 쇼헤이가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날 경기 다저스의 유일한 점수였다.

다저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는 8회초 타석에서 손에 사구를 맞은 뒤 교체됐다.

다저스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 기록하며 시즌 2패(6승) 기록했다.

밀워키 선발 로건 헨더슨은 5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1패)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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