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새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로 중남미 달군다

이태수 2026. 5. 23. 11: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콜롬비아 보고타·아르헨 부에노스아이레스·멕시코 멕시코시티 개최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너…JYP 후배 그룹 넥스지 등 출연
스트레이 키즈 새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 [라이브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한 신규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STRAYCITY)가 올해 9월 중남미 3개국에서 열린다고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스트레이시티'는 스트레이 키즈가 전 회차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를 맡은 새로운 음악 축제다. 9월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JYP엔터테인먼트 후배 그룹 넥스지를 비롯해 안드레스 오브레곤, 르네, 배드 밀크, 케이 린치, 카오스, 코초 등 현지 유명 가수들도 출연한다.

JYP는 "'스트레이시티'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깨우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장을 지향한다"며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명에서 착안한 음악 축제로 독보적인 에너지를 터뜨리고, 관중과 특별한 음악 세계를 나눌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로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에 걸쳐 각지의 팬을 만났다. 또한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세계 유명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기도 했다.

JYP는 "'스트레이시티'는 앞으로 개최지를 추가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도 각각 출연한다.

이들은 지난 3∼4월에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팬 미팅을 열고 국내 '스테이'(팬덤명)를 만났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