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고졸 신화’ 송교창의 도전, 해외 진출 결심했다…KCC “새로운 도전 지원할 것”

민준구 MK스포츠 기자(kingmjg@maekyung.com) 2026. 5.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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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화’ 송교창이 해외 진출을 시도한다.

부산 KCC는 22일 송교창의 해외 진출 의사를 존중,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KCC는 “송교창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해외 무대 도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 선수의 성장과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해외 진출 절차에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에 의거, 송교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의탈퇴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산 KCC는 22일 송교창의 해외 진출 의사를 존중,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사진=KBL 제공
그러면서 “송교창은 헌신적인 플레이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다.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존중, 해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송교창은 KBL 드래프트 역사상 고졸 출신으로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다. 그는 2015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지명, KCC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맹활약했다.

올스타로 무려 6번이나 선정된 스타 플레이어 송교창, 그는 2016-17 기량발전상, 2020-21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2번의 정규리그 우승, 2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

국내에서 이룰 수 있는 영광을 대부분 다 품은 송교창. 그는 1996년생으로 이제 첫 FA가 된 2018 KBL 신인 드래프트 세대와 같은 나이다. 그렇기에 이번 해외 도전은 분명 늦지 않은 선택이다.

물론 송교창은 현재 부상 중인 만큼 치료가 우선이다. 동시에 해외 진출을 시도하게 된다.

현재로선 이현중, 양재민 등이 활약 중인 B.리그 진출이 가장 가능성 큰 선택지로 보인다.

송교창은 KBL 드래프트 역사상 고졸 출신으로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다. 그는 2015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지명, KCC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맹활약했다. 올스타로 무려 6번이나 선정된 스타 플레이어 송교창, 그는 2016-17 기량발전상, 2020-21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2번의 정규리그 우승, 2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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