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조국혁신당, '김용남 후보 의혹'에 일제 공세
권남기 2026. 5. 23. 11:03
국민의힘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을 상대로 한 기만극이자 위선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3일) 논평을 통해, 해당 보도를 보면 사실상 차명 대부업 운영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며, 검사 출신인 김 후보가 중범죄임을 모를 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논평에서, 김 후보의 사채업 운영과 허위 해명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 같은 사채업 운영은 불법 금융 근절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와 완전히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스벅 논란 정용진 수사 속도...재배당 하루만 고발인조사
- 중국대사 "李 대통령, '혐중' 조장 가짜뉴스 비판...높이 평가"
- 이 대통령, 익선동 깜짝 방문..."거기 커피는 아니죠?"
- '독감 사망' 유치원 교사 사직서 위조한 원장...검찰 송치
- 칸 영화제, 그들만의 축제?...시민들 얘기 들어보니
- "암살자는커녕 동네 북?"...미 킬러 드론 5대 중 1대 파괴
- 태평양서 강한 엘니뇨 신호...올여름 '예측 불허'
- 러, 우크라 대대적 공습...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 동원
- 삼성전자 노조 투표 90% 육박...가결돼도 '첩첩산중'
- "트럼프에 소리치고 격분"...시진핑, 다카이치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