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호전됐다던 이정후, 허리 부상으로 끝내 부상자 명단 등재

심규현 기자 2026. 5.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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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끝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0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정후의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힘과 동시에 부상자 명단 등재는 없을 것이라 말했으나 결국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커리어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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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끝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정후.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

이정후는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4회말을 앞두고 교체아웃됐다.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0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정후의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힘과 동시에 부상자 명단 등재는 없을 것이라 말했으나 결국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커리어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다.

한편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268 OPS(출루율+장타율) 0.711 3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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