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하 '루드!', 3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올해 걸그룹 최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히트곡 '루드!'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2026년 K팝 걸그룹 중 첫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적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싱글 '루드!'는 23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음원 중 가장 먼저 1억 고지를 밟은 것으로, 지난 2월 음원을 공개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로써 하츠투하츠는 데뷔한 지 1년 3개월 만에 '더 체이스'(The Chase)와 '스타일'(STYLE)에 이어 '루드!'까지 총 3개의 1억 스트리밍 음원을 보유하게 되며 견고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특히 '루드!'는 지난 22일 공식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한 데 이어, 음원까지 잇달아 억대 기록을 추가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에 불고 있는 뜨거운 열풍을 실감케 했다.
지난 2월 베일을 벗은 '루드!'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말괄량이들의 당돌하고 귀여운 반항을 표현한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다.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송 차트 3주 연속 1위를 비롯해 중국 큐큐(QQ)뮤직 K팝 주간 차트 통산 7주 1위 및 트렌드 피크 차트 1분기 최고 K팝 싱글 선정, 써클 주간 스트리밍 차트 5주 연속 1위, 애플뮤직 한국 탑 100(TOP100) 1위, 음악방송 5관왕 등 국내외 음원 차트와 방송을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이다. 그간 '스타일'(STYLE), '더 체이스'(The Chase), '포커스'(FOCUS) 등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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