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상태는 호전중이지만...이정후, 등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행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자이언츠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이정후를 가운데 등 근육 염좌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빅터 베리코토가 콜업됐다.
5월 20일로 소급 적용됐다. 최소 등재 기간만 채운다면 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복귀 가능하다.

당시만 하더라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아도 될 가벼운 부상으로 보였지만, 조금 더 시간을 갖고 회복하기로 결정한 모습이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경기전 인터뷰에서 “경기 전 운동을 하던 도중 살짝 찝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을 때도 같은 부위에 같은 느낌이 있었다.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근육을 ‘꽉 움켜쥐는’ 느낌이었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후 상태가 호전됐지만 여전히 느낌이 남아 있는 상태다.
구단 입장에서 주전 우익수에게 충분한 회복 시간을 주면서 동시에 트리플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선택이다.
베네수엘라 출신 우투우타 외야수 베리코토는 마이너리그에서만 7시즌을 뛴 끝에 빅리그에 올라왔다. 이번 시즌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43경기 출전, 타율 0.299 출루율 0.355 장타율 0.448 6홈런 30타점 2루타 5개 3루타 1개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연예인 안 한다” 권은빈, 소속사 결별 후 ‘나무위키 직접 삭제’ - MK스포츠
- 김수현의 귀환이 묻는 ‘낙인’과 ‘재평가’의 무게…수사는 끝났다지만 대중은 어떨까 [홍동
- “노출 좀 작작해” 홍영기, 비판 댓글에 네티즌과 설전...“보고는 싶나보다” - MK스포츠
- 김희정, 테니스장에 이런 옷을?...파격 시스루 패션에 반응 폭발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2026 월드컵 공식 앨범 참여...개막식 무대 빛낸다 - MK스포츠
- “상태 좋아졌지만, 아직 느낌 남아 있다” 바이텔로 감독이 전한 이정후 상황 [현장인터뷰] - MK
- 프랑스 핸드볼, ‘50골 폭격’ 메츠가 생모르 완파하고 12연승 질주… 선두 탈환 정조준 - MK스포
- LG와 4년 더! 정인덕이 FA 첫날 바로 계약한 특별한 이유…“신인 때부터 응원해준 팬들 있어 떠날
- 최종전 패하면 진짜 강등될 수도... 토트넘 사령탑의 결의 “뭘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안다” - MK스
- 맨시티 떠나는 ‘전설’ 과르디올라의 고백 “가장 후회하는 걸 꼽으라면...”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