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 시작… 결과 24일 밤 예상

김수정 기자 2026. 5. 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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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가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 여론조사를 23일 시작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전화로 진행한다. 다만 양당은 조사 대상자 규모나 구체적인 질의 문구 등 경선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 중 누가 울산시장 단일화 후보로 선출됐는지 결과는 이르면 24일 밤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양당은 지난 15일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를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는 지난 19∼20일 여론조사를 거쳐 각각 민주당 최덕종·김시욱 후보로 단일화했다.

이번 울산시장 단일 후보 경선에 이어 오는 24∼25일에는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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