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이정후, 부상자 명단 등록되나? 美언론 “이정후 IL 갈 수도, SF 구단 논의중”
안형준 2026. 5. 23. 08:5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의 IL 등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5월 2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부상자 명단(IL) 등록 가능성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화이트삭스가 경기 라인업을 일찌감치 발표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라인업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파블로비치는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로스터를 두고 논의 중이다.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 등록될 후보다"며 "이정후는 이날 훈련을 하며 상태 체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원정경기에서 허리에 경련 증세를 보였다. 경기 도중 교체된 이정후는 이후 계속 결장했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계속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부상자 명단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정후는 데뷔시즌 어깨 부상을 당해 단 37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건강을 되찾아 150경기에 출전했고 올해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허리 부상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으로 향할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이정후는 올시즌 48경기에서 .268/.311/.385 3홈런 10타점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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