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원주 고교생 3000명 대상 ‘안전한 하굣길 조성’ 캠페인

배상철 2026. 5. 23. 08: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경찰이 강원 원주시에서 열린 고등학교 연합 체육대회에서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강원경찰청이 22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강원경찰청 제공
강원경찰청은 원주지역 13개 고교생 3000여명이 참여하는 ‘2026 원주시 고등학교 연합체육대회’가 열린 댄싱공연장에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강원경찰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등 범죄예방과 관련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역예방순찰대를 행사장 내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강원경찰은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통학로 및 범죄 취약지역 중심 합동순찰을 지속 추진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현석 강원경찰청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역에 대해 순찰・거점배치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