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일본 여자 시니어 오픈 우승
백승철 기자 2026. 5. 23. 08:28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이지희(47)가 일본골프협회(JGA)가 주최하는 일본 여자 시니어 오픈 골프선수권대회(3,000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희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이루마시의 무사시 컨트리클럽(파72·6,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첫날 이븐파를 작성한 이지희는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고, 둘째 날 2개 버디를 골라내(2언더파 70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최종라운드 성적까지 사흘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작성한 이지희는 2위 나카지마 마유미(일본)를 1타 차로 제치며 우승상금 600만엔(약 5,700만원)을 차지했다.
JLPGA 투어에서 통산 23승을 거둔 이지희는 작년부터 45세 이상의 여자 프로골퍼들이 참가하는 JLPGA 레전드투어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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