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 파머 쇼 탈락’ 잉글랜드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뉴스엔 김재민 기자]
우승 후보 잉글랜드의 초호화 선수단이 확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 잉글랜드다. 토마스 투헬은 양과 질이 모두 뛰어난 선수단에서 행복한 고민을 해야 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할 거로 예상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필 포든(맨시티), 콜 파머(첼시), 모건 깁스 화이트(노팅엄)가 차출되지 않았다. 포든, 파머는 최근 부진했으나 1~2년 전만 해도 리그 최고의 선수였고, 깁스 화이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포함됐음에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한다.
이외에도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이상 맨유),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도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이들이 빠져도 선수단은 초호화 명단이다. 해리 케인(뮌헨),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마크 게히(맨시티) 등 빅리그 우승권 빅클럽 선수들이 가득하다.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L조에 속해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를 상대한다.(자료사진=해리 케인)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
GK - 딘 헨더슨(크리스탈 팰리스), 조던 픽포드(에버턴), 제임스 트래포드(맨시티)
DF - 댄 번, 티노 리브라멘토(이상 뉴캐슬), 마크 게히, 니코 오라일리, 존 스톤스(이상 맨시티), 리스 제임스(첼시), 에즈리 콘사(빌라), 자렐 콴사(레버쿠젠), 제드 스펜스(토트넘)
MF - 엘리엇 엔더슨(노팅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에베레치 에제, 데클란 라이스(이상 아스널), 조던 헨더슨(브렌트포드), 코비 마이누(맨유), 모건 로저스(빌라)
FW - 앤서니 고든(뉴캐슬), 해리 케인(뮌헨), 노니 마두에케, 부카요 사카(이상 아스널),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아이반 토니(알아흘리), 올리 왓킨스(빌라)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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