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4평인데 4억대라고?” 13억 하던 광주 2층집 급락 이유는 [부동산360]
차로 판교 25분 안팎…서현역 직통 버스도 이용
[영상=이건욱 PD]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살펴본 경매 매물은 경기 광주시 신현동에 위치한 114평 규모 단독주택입니다. 지하 1층 주차장과 지상 2층 주택으로 구성된 물건으로, 신축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이 모여 있는 저층 주거지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10분 거리이고, 판교까지도 차량으로 25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경기 광주시지만 생활권은 분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건지 앞 버스정류장에서는 수인분당선 서현역으로 향하는 직통 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규모에 비해 현재 최저입찰가는 크게 내려온 상태입니다. 최초 감정평가액은 13억2818만원이었으나, 세 차례 유찰을 거치면서 최저매각가격은 감정가의 34% 수준인 4억5557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감정평가 당시 토지 감정가만 10억2921만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은 상당히 낮아진 셈입니다. 다음 매각기일은 오는 6월 15일입니다.
다만 유찰이 이어진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진입도로 지분이 별도로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도로 사용과 관련해 지료 부담이 생기거나 별도로 지분을 매입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는 대지 규모와 분당 접근성, 4억원대까지 내려온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도로 지분 리스크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건의 상세 조건과 향후 낙찰 전망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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