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 시작…24일 밤 결과 예상

김근주 2026. 5. 23. 07: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 맞잡은 김상욱(왼쪽)·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 여론조사를 23일 시작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전화로 진행한다.

다만, 양당은 조사 대상자 규모나 구체적인 질의 문구 등 경선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중 누가 울산시장 단일화 후보로 선출됐는지 결과는 이르면 24일 밤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양당은 지난 15일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를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는 지난 19∼20일 여론조사를 거쳐 각각 민주당 최덕종·김시욱 후보로 단일화했다.

이번 울산시장 단일 후보 경선에 이어, 오는 24∼25일에는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