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집 대청소하다 낙상 사고 “낙법이 살려”(나혼산)

서유나 2026. 5. 2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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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구성환이 집 대청소를 하다 낙상 사고를 당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8회 말미에는 구성환의 집 대청소, 새단장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구성환은 "모든 걸 새롭게 바꿔보자, 리프레시 하고 싶었다"며 집 정리에 돌입했다.

큰맘 먹고 새 매트리스까지 구매한 건 좋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 문제였다. 구성환은 사장님과 함께 계단으로 매트리스를 옮기며 남의 집 현관 초인종을 누르고 초인종을 망가뜨리는 사고를 쳤다. 땀에 흠뻑 젖은 그는 "매트리스를 괜히 바꿔서"라며 후회했다.

구성환은 "1년에 한 번 대청소하는 날"이라며 베란다 청소도 들어갔다. 묵을 때를 빼기 위해 베란다 전체에 거품칠을 한 구성환은 청소 도중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낙법이 날 살렸다"며 안도한 구성환이 별 탈 없이 청소를 끝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지난 2월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다. 꽃분이는 '나혼산'에 구성환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구성환과 광고도 동반 촬영한 바 있다. 구성환은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서울 집부터 부산 광안리까지 446㎞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을 '나혼산'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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