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비현실적 구릿빛 S라인…과감 노출도 '힙'해지는 마법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씨스타(SISTAR) 출신 가수 효린이 독보적인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다가오는 여름의 무드를 한껏 자아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과 야외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과감한 노출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힙'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실내 거울 셀카에서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홀터넥 크롭 톱에 루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야외 뒷모습 사진에서는 파란색 캡 모자를 눌러쓴 채 등이 시원하게 파인 브라운 톤의 백리스 톱을 입고 선명한 등 근육과 완벽한 S라인 실루엣을 드러냈다. 햇살 아래 더욱 빛나는 그녀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은 과감한 노출마저 스타일리시하게 승화시키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1990년생인 효린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러빙유(Loving U)’, ‘쏘쿨(So Cool)’, ‘니까짓게’, ‘나혼자(Alone)’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맹폭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폭발적인 성량의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한국의 비욘세'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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