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결혼 부담 주는 시기 지나...우리 나이엔 이상형 의미 無" ('무계획3')[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환희가 대식가인 집안 내력을 밝혔다. 또한 전현무는 그의 나이 정도가 되면 이상형 질문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털어놨다.
22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환희가 먹친구로 함께 했다.
이날 폭풍 먹방을 하는 환희의 모습에 전현무는 “거의 추노인데?”라고 놀라워했고 브라이언은 “회사에서 밥을 안 사줘?”라고 의구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역대 게스트 중에 제일 잘 먹는다”라는 전현무의 말에 환희는 “원래 잘 먹기도 하고 집안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나는 참은 것”이라며 “장우 보시라. 잘 먹지 않나. 원래 집안이 잘 먹는다”라며 이종사촌 동생인 대식가 이장우를 소환했다.
또한 전현무는 “브라이언이 너무 반가운 게 내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봤을 땐 브라이언이 결혼 안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환희도 결혼 안 했는데 왜 나만...”이라는 브라이언의 반응에는 “환희보다 네가 더 심각하다”라고 강조했다.
“비혼주의 아니었냐”는 곽튜브의 질문에 브라이언은 “비혼은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라고 털어놨고 환희는 “너무 웃긴 게 브라이언 20세 때 ‘무조건 서른 살 안에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라고 돌아봤다. 계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나이 들고 혼자 있는 게 익숙하다보니 혼자 있는 게 편하다.지금은 아예 결혼생각 없다”라고 털어놨다.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느냐는 브라이언의 질문에 48세인 전현무는 “부담을 주는 시기가 지났다”고 밝히며 씁쓸해했고 브라이언 역시 “나도 그렇다”고 공감했다.


전현무는 “내가 볼 때 브라이언은 결혼 생각도 없지만 연애 생각도 없는 것 같다”라고 연애에 대해 물었고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연애 안 한 지 17년이 됐다. 누가 소개팅을 해주면 한 번 만나는 보겠지만 데이트 하는 게 사귀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환희는 솔로가 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몇 년 이렇지 않고 간간히 썸도 탈 수 있는 거고. 이거는 결혼 안 하신 분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근데) 오래 못 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깊이 공감하는 표정을 취하며 “이게 그런 거다. 어릴 때는 이게 좋아서 만나고 나이 들면 이게 싫어서 안 만난다. 그 포인트가 달라지는 거다. 그래서 우리 나이는 이상형 질문이 제일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고 환희 역시 “맞다. 만나서 괜찮으면 이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 거다”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또한 홈쇼핑에 진출해 완판남으로 활약 중인 브라이언은 “하루 최고 매출은 얼마까지 나와봤나?”라는 질문에 “청소기였는데 1시간 만에 약 44억을 팔았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환희는 “난 브라이언이 잘할 줄 알았던 게 옛날에도 집에 있는 자기가 쓰던 물건을 잘 팔았다. 휴대폰을 신형 나올 때마다 바꾸는데 자기가 쓰던 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기가 막히게 사게 만들더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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