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논쟁 올해 끝내나’ 오타니, ‘5번째 MVP-첫 사이영상’ 조준

‘예비 G.O.A.T.’로 불리는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일찌감치 역대 최고 선수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으로 향하고 있다.
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투수로 시즌 8경기에서 49이닝을 던지며,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0.73 탈삼진 54개를 기록했다.
또 타자로는 같은 날까지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272와 8홈런 26타점 33득점 47안타, 출루율 0.399 OPS 0.885 등으로 점점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달 중순 한때 시즌 OPS가 0.700대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타격 성적이 크게 오른 것.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또 7경기 중 5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기 때문.
만약 오타니가 이러한 타격 기세를 이어갈 경우, 4년 연속이자 자신의 5번째 최우수선수(MVP)를 향해 질주할 수 있다.
금지 약물과 관련된 배리 본즈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MVP 4회 이상 수상이 없다. 단 3회 수상한 선수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즉 MVP 수상 횟수만으로도 역대 최고의 선수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 단 오타니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다. MVP와 사이영상을 동시에 노리고 있는 것.
오타니는 연일 뛰어난 투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0.73까지 떨어뜨렸다. 등판 간격이 길어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으나, 믿기 어려운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것.

이는 오타니가 MVP 5회, 사이영상 1회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오타니가 의심의 여지없이 G.O.A.T.에 오르는 일이 될 것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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