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등 돌린 무대 불화설에…"무대하면 화 다 풀려"(전현무계획3)

(MHN 박선하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랜 시간 따라다녔던 불화설을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떠난 환희, 브라이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이 추천한 삼세기(삼숙이) 맛집을 찾았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전현무는 곧바로 "한 번도 불화가 없었던 건 아니지 않냐"며 "무대 올라가기 전에 싸웠다는 이야기는 뭐냐"고 짚었다. 앞서 환희와 브라이언은 무대 위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노래하는 모습으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환희는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브라이언이 좀 예민한 날이었다"며 "별것도 아닌 걸로 차 안에서부터 엄청 말다툼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싸움을 하고 나서 너무 화가 나서 쓰레기통도 때려 부수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털어놨다.


무대는 두 사람의 화해 방법이기도 했다. 환희는 "무대를 하면 자연스럽게 사이가 풀렸다"고 했고, 브라이언 역시 이에 공감하면서 "무대를 하고 나면 우리가 왜 기분이 나빴는지조차 잊어버렸다"고 설명했다.
또 환희는 "지금 생각해 보면 나이가 어려서 그랬던 것 같다"며 "지금이라면 전혀 부딪히지 않을 일들이다. 지금 활동하면 전혀 안 싸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과거 두 사람의 싸움은 대부분 사소한 이유에서 발생했다. 전현무가 "주로 뭐로 싸웠냐"고 묻자, 환희는 "아무것도 아닌 먹는거 가지고 싸웠다"고 답했다. 그는 "옛날에는 어려서 조그만 것 하나에도 좀 서운하고 그랬던 것 같다"고 했고, 브라이언 역시 "팀들은 다 그런 거 같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싸운다"고 공감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기동 프렌즈' 프랑스 출신 카니 등장... '극과 극' 텐션 안재현 영혼 가출 ('구기동 프렌즈')
- 신현준 "난 '남미의 남자'…거리서 다섯 걸음 걷기 힘들어"
- '환승연애4' 박지현, 밑트임 시술 후회…"예전 얼굴이 더 마음에 들어" [MHN:픽]
- '♥거미' 조정석 "우리 집은 조정석 셋, 거미 하나…두 딸 나 닮았다" [MHN:픽]
- 이광수, '골드랜드'서 美친 연기력 펼쳤다…"실제인 것처럼 과몰입"
- 국내 탑급 셰프들 '해외 취업→위장 막내' 됐다…방영 전부터 기대감 끌어올리고 있는 韓 예능 ('
- "55살 맞아?" 이영애, 20살이라고 해도 믿겠어…넘실대는 아우라 [MHN:피드]
- "내 딸 살려내 이 악마야"…기억 돌아온 정소영, 오현경 향한 복수 시작(첫번째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