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 '파죽의 5연승'에 함박웃음…"투타 전력 균형이 좋은 결과→로젠버그 지난 등판보다 안정감"[승장 코멘트]

고재완 2026. 5. 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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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대0으로 승리했다.

로젠버그는 4이닝 3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후 박진형 조영건 김재웅 오석주 박지성이 연이어 등판해 LG타선을 꽁꽁 묶었다.

타선에선 이형종이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고 김건희도 5타수 2안타로 힘을 보탰다.

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최근 투타 전력이 균형을 이루면서 오늘도 좋은 결과를 냈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설 감독은 "로젠버그는 지난 등판 보다 더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4이닝을 잘 끌고 갔고, 불펜진은 무실점으로 각자의 이닝을 잘 책임졌다"고 마운드를 치켜세웠다.

케니 로젠버그. 스포츠조선DB

또 "5회 김건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곧바로 추가점까지 내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6회 이형종, 김건희, 권혁빈의 적시타로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면서 승기를 굳혔다"며 "선수들이 매 경기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타선 응집력을 칭찬했다.

덧붙여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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