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젊은 게 아냐" '07년생' 아일릿 원희, 역대급 '망언'에 이영지 경악 [RE:뷰]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플링글스 사건'에 버금갈 망언을 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이원희 스무 살 찬성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잇츠 미(It’s Me)'로 컴백한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지는 올해 나이 스무살이 된 원희를 보며 "너무 귀엽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원희는 "이제는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 고맙다"라고 말해 영지를 의아하게 했다. 원희는 "예전에는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 오글거려서 괜히 그냥 '됐어요'라고 했는데, 이제 스무살이 되니까 귀여움이 얼마나 갈까 싶어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영지가 황당한 얼굴로 "무슨 말이냐"라고 묻자, 원희는 "요즘 얼마나 많이 치고 올라오냐, 요즘 아이돌보면 11년생 12년생 이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는 젊은 게 아니에요"라고 쐐기를 박아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영지는 있지 채령이 프링글스 한 통을 다 먹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서 화제가 된 이른바 '프링글스 사건'을 언급하며 "너 지금 그거다"라고 짚었다. 이에 놀란 원희는 장롱으로 들어갔고 "말 실수를 한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중 원희는 얼굴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카메라를 보며 립글로즈를 발랐다. 원희가 "예쁜 척 좀 할까"라고 하자 영지는 "넌 예쁜 척 안 해도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희는 "아니다. 난 아이돌치고 이목구비가 큰(편이 아니다)"라고 했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영지는 소리를 지르며 경악해 폭소를 안겼다.
또 원희는 영지에게 "연애에 궁금하다"라며 "언니는 모태솔로 아니지? 난 모쏠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믿기지 않는다는 듯 영지는 거짓말 탐지기까지 대동 해 확인을 했고, 결과는 진실로 나왔다.
모쏠로 인정받은 원희는 영지에게 플러팅 방법을 물었다. 영지는 "방금 네가 한게 플러팅이다"라며 '언니 옆에 앉을래'라며 자리를 옮겼던 원희의 행동을 짚었다. 원희는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라며 영지의 팔짱을 끼고 어깨에 기대며 심쿵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차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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