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박지성이 ‘라스트 댄스’ 추는 손흥민에게 조언 “마지막 월드컵, 후회없이 하고 싶은 것 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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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박지성(45)이 손흥민(34, LAFC)에게 조언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손흥민에게 라스트 댄스가 될 이번 월드컵이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손흥민은 대한민국 주장으로 월드컵에 나선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에 걸맞는 책임감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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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손흥민에게 조언을 건넸다. 박지성이 주장일 때 막내였던 손흥민이 어느덧 한국축구를 떠받드는 기둥이 됐다.
박지성은 “손흥민은 저보다 더 경험이 많은 선수가 된다. 주장으로서 두 번째 월드컵을 맞이한다. 제 조언이 필요한 선수가 아니다. 단지 부상 없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월드컵을 후회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가장 좋은 결과를 갖고 돌아오는 것만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역시절 박지성은 월드컵 3개 대회서 모두 골을 넣었다. 네 번째 월드컵을 맞는 손흥민도 박지성의 기록을 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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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서도 (손흥민이) 골을 기록할거라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기대에 맞는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손흥민 선수가 많은 기록을 깨왔다. 이번에도 한국선수로서 가장 많은 골을 월드컵에서 기록하는 선수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박지성은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월드컵이 되길 바란다”며 손흥민의 건투를 빌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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