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어떻게 나눌까'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이 남긴 것 [영상]

서현정 2026. 5. 22. 2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휙]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삼성전자 노사가 21일 0시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약 90분 앞두고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골자는 △반도체(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특별성과급 재원은 사업 성과의 10.5% △특별성과급 상한 폐지 △성과급 재원의 40%는 DS부문 전체가 나눠갖고 60%는 사업부별로 배분 등입니다. 노조는 22일부터 27일까지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최종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삼성전자의 성과급 갈등은 우리 사회 전체에 무거운 질문을 남겼습니다. 회사가 잘 됐을 때 생기는 이익은 누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지 않은 노조의 몫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삼성전자 노사가 21일 0시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약 90분 앞두고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우연주 PD wooyeonju@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