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앙드레 부통 신부' 한국 활동 60주년 특별전
김경철 2026. 5. 22. 21:00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는
사제이자 예술가였던 앙드레 부통 신부의
한국 활동 60주년 특별전을 다음 달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옛 안동 예식장 건물에서 발견된 부통 신부의 벽화를 보존하기 위해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사업으로, 프랑스 측 아카이브 자료와 전국 현장답사로
수집한 작품과 기록들이 소개됩니다.
프랑스 출신의 부통 신부는
지난 1966년 입국 후 10년간 국내 성당 등에
한국인의 생활상을 담은 벽화와 스테인드글라스 등 독창적인 작품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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