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출연자와 개인 친분 싫어했다”…이서진 만나 바뀐 이유
윤동언 2026. 5. 22. 20:57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나영석이 과거 출연진과 거리를 두려 했던 성향을 털어놓으며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윤주당에 찾아온 나피디! 여기서 왜 나와? 근데 봐도봐도 신기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윤나라 셰프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나라 셰프가 이서진, 차승원, 정유미 등 이른바 ‘나영석 사단’에 대해 언급하며 특별히 애착 가는 사람이 있는지 묻자, 나영석 PD는 뜻밖의 답을 내놨다.

그는 “원래 굉장히 차가운 사람이었다. ‘1박 2일’ 할 때까지도 그랬다”며 “연예인들과 인간적으로 가까워지는 걸 싫어하는 PD였다”고 밝혔다. 이어 “‘1박 2일’ 당시에는 출연자들과 사적으로 따로 만난 적도 없었다. 프로그램 끝나면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관계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나영석 PD의 생각이 달라진 계기는 이서진과의 만남이었다. KBS 퇴사 후 CJ ENM 이직 뒤 처음 선보인 예능 ‘꽃보다 할배’를 통해 가까워졌다는 것.
그는 “해외 촬영에 적은 인원으로 다니다 보니 밤마다 둘이 작은 베란다에서 팩 소주를 마셨다”며 “열흘 정도 함께 지내다 보니 단순한 PD와 출연자 이상의 관계가 생겼다”고 회상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리 친오빠, 김수현에 경고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
- ‘은퇴 선언’ 장동주, 돌연 신체훼손 영상 공개 “더 내려갈 곳도 없다” [전문]
- 구혜선, 교복 자태 공개…‘꽃보다 남자’ 금잔디 소환
- ‘여자 높이뛰기 최강자’ 김한결, “오늘은 여기까지!”...종별 육상, 1m73으로 은메달
- 한로로·르세라핌·세이마이네임·아이딧·모디세이…서울가요대상 설레는 3차 라인업 [35th 서울
- “선수 의사 존중” 송교창, 전격 해외 진출 선언…KCC, 임의탈퇴 공시 예정 [SS시선집중]
- 문원, ♥︎신지 위해 1천만원 상당 깜짝 선물(‘편스토랑’)
- 황보라, 시험관 끝 얻은 아들과 김용건 팔순 축하…“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 [★SNS]
- “택배하며 버텼다”…미코 김지연, 前남친에게 명의 빌려줬다 ‘10억 빚’
- 황정음 “결혼생활이 가장 불행했다”…횡령 논란 후 눈물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