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선택 옳았다’ 해리스 2세 펄펄 ‘ML 최고 중견수’로 성장
조성운 기자 2026. 5. 22. 20:33
[동아닷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 2022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 후 성적이 하락세에 있던 마이클 해리스 2세(25,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거듭나고 있다.
해리스 2세는 2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98와 11홈런 29타점 22득점 50안타, 출루율 0.324 OPS 0.848 등을 기록했다.
특히 해리스 2세는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홈런으로 3타점 2득점을 기록해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해리스 2세의 wRC+는 135로 이번 시즌 중견수 중 전체 3위. 또 홈런 역시 3위다. 여기에 해리스 2세는 DRS 5와 OAA 3으로 각각 5위와 7위에 올라있다.
이는 해리스 2세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중견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틀란타는 해리스 2세의 재능을 높이 사 2022시즌 도중 8년-7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9년 차 1500만 달러, 10년 차 2000만 달러의 옵션까지.
이후 해리스 2세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wRC+ 116, 99, 83 등을 기록하며 애틀란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잘못된 계약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하지만 해리스 2세는 이번 시즌 초반 아이를 얻은 이유일까. 4년 전 애틀란타의 선택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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