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선] '평택 출퇴근' X 든 조국…유의동 "난 10년 했다"
이승환 기자 2026. 5. 22. 20:25
< 평택에서 출퇴근 가능? >
앞서 다룬 부산 북갑만큼 뜨거운 곳이죠.
경기 평택을, 오늘 오후에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5명의 후보들, OX 퀴즈가 진행됐는데, "당선되면 평택에서 매일 출퇴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조국 후보만 'X'를 표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 본회의, 상임위원회가 계속 매일매일 열리거든요. 그 경우 여기서 평택과 서울 왔다 갔다 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이에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유의동/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 : 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했습니다. 그게 예산 문제로 새벽 3시, 4시에 끝나도 집에 내려와서 자고 옷 갈아입고 아침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조국 후보, 선거 기간 내내 평택에 대한 애정을 강조해왔는데, 이번 발언이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D 이나리 조연출 김대용 김나림 영상디자인 곽세미 영상자막 이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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