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6월 26일 컴백…4개월 만에 ‘골든 아워’ 파트5 온다

정희연 기자 2026. 5. 22. 20: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신보는 오는 6월 2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영상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브제가 등장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의심하십시오”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흘러나오며 새 앨범이 어떤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남겼다.

특히 말미에는 ‘BAD’라는 단어와 함께 발매 일정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짧은 티징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당시 에이티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자체 기록을 다시 썼고, 발매 첫 주 미국 음반 판매량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월드투어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해 7월 시작해 올해 4월 막을 내린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투어를 통해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 일본, 아시아, 호주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