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7% 확률 잡을까’ 토트넘, 강등권 탈출 ‘25일 운명의 에버턴전’

최종 라운드 직전까지 강등 위기 탈출에 실패한 잉글리시 토트넘 홋스퍼가 마지막 38라운드에서 86.67%의 매우 높은 확률을 잡을 수 있을까.
토트넘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남은 것은 17위 혹은 18위. 프리미어리그에 살아남느냐, 아니면 2부 리그(챔피언십)로 강등돼 구단 역사상 최악의 상황에 빠지느냐 뿐이다.
현재 토트넘이 17위를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토트넘이 현재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승점 2점을 앞서 있기 때문.
토트넘은 이날까지 9승 11무 17패 승점 38점을 기록 중이다. 또 18위 웨스트햄은 9승 9무 19패 승점 36점으로 토트넘을 뒤쫓고 있다.
웨스트햄 역시 25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38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상황. 양 팀의 위치가 뒤바뀔 경우의 수는 단 한 가지뿐이다.
토트넘이 에버턴에 패함과 동시에 웨스트햄이 리즈를 꺾는 것. 토트넘의 무승부, 웨스트햄의 승리 시 승점은 같아진다. 단 현재 양 팀의 골득실 차는 12점에 달한다.
이에 양 팀의 승점이 같아진다 해도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은 매우 적다. 이에 토트넘이 강등될 가능성이 10% 초반으로 계산되는 것이다.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 이적 후 급격히 팀이 망가지기 시작한 토트넘이 최악의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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