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펜 더 강해진다…박진만 감독, “김무신, 빠르면 내일 복귀” [오!쎈 부산]
![[OSEN=대구, 이석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193102835wlzj.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계투진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투수들이 하나둘 복귀를 준비하면서 불펜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부상 회복 후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백정현, 육선엽, 김무신의 1군 복귀 시점에 대해 설명했다.
가장 복귀가 가까운 선수는 김무신이다. 지난해 3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김무신은 퓨처스리그 경기(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 교류전 제외) 5경기에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 중이다. 실전 감각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는 평가다.
박진만 감독은 “김무신은 오늘 경기(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 교류전)를 보고 이르면 내일 1군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193104070vmtn.jpg)
좌완 백정현 역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왼팔 부위 불편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백정현은 지난 21일 소프트뱅크 3군과의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은 “백정현도 한 경기 정도 더 던진 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1군에 합류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육선엽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박진만 감독은 “육선엽은 한 달 이상 쉬었다. 몇 경기 더 던져봐야 한다”며 “몸 상태는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최근 최지광과 이재희가 복귀하며 불펜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김무신과 백정현, 육선엽까지 돌아온다면 계투진 운용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OSEN=포항,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 041 2026.05.2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193104287bjxx.jpg)
한편 박진만 감독은 지난 21일 포항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2자책)을 기록한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에 대해서는 날씨 영향을 언급했다.
그는 “비가 흩날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그런 부분이 투수에게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수비도 마찬가지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발 빠른 테이블세터 김지찬과 김성윤의 활약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진만 감독은 “이들이 누상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 상대 투수 입장에서는 신경 쓸 부분이 많아진다”며 “앞으로도 계속 상대를 흔들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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