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만에 '대작' 등극…최고 시청률 7.8% 돌파→넷플릭스 '1위'로 날개 단 韓 드라마 ('멋진 신세계')


[TV리포트=김나래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의 파격 비주얼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팽팽한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4화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매회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순위 2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동시에 흥행 질주 중이다.
'장희빈 빙의 밈', '홈쇼핑 완판쇼', '김두한 빙의씬' 등 매회 터지는 명장면으로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엔 임지연이 한층 더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서리는 옥상에서 금보살(오민애 분)과 함께 굿판을 벌이는 모습으로, 양손과 얼굴에 피를 가득 칠한 파격적인 모습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낯선 21세기에서 살아남기를 기원하며 액막이굿에 나선 것으로, 백옥 피부 위에 붉은 피를 바른 강렬한 비주얼에서 특유의 악녀 기질이 물씬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완벽한 무복 차림으로 영험한 포스를 뿜어내는 금보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제사상 위에 올려진 탕후루가 서리의 달달한 감성을 드러내는가 하면, 피 묻은 손을 서슴없이 들이미는 서리와 기겁하는 구총무(박진우 분)의 티키타카도 웃음 포인트를 더한다.
만나기만 하면 코믹 시너지를 폭발시키는 서리와 금보살의 호흡이 이번 씬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으로, 또 한 번 배꼽 잡는 명장면을 예고하는 '멋진 신세계'의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22일 밤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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