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동해시민이 ‘감동해’ 할 때 까지 최선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강원도 동해를 방문해 “동해시 상징 문구 ‘감동해’ 처럼 시민이 ‘감동해’ 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인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는 “윤석열 정권 때 코스피 2700 하던게 지금은 3배 가량 뛰었다”며 “대통령 바꾸니까 1000만원 주식이 3000만원이 됐다. 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와 함께 강원도 새시대를 열고,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과 함께 동해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 “대기업이 1개 들어오는 것은 동네를 확 바꾸는 것인데, 최대 70조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 강원도는 괄목상대, 상전벽해처럼 내 삶이 확 바뀔 것”이라며 “대통령도 민주당, 강원도지사도 민주당, 동해시장도 민주당이면 동해시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먹고 살 수 있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게 만들기 위해 모든 능력, 관계를 총동원해 강원도를 우뚝 서게 하겠다”며 “동해시 묵호와 강릉 사이에 최소 20조원, 최대 70조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인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있다는 것은 묵호가 발전하고, 동해시가 발전한다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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