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동해시민이 ‘감동해’ 할 때 까지 최선 다하겠다”

김우열 2026. 5. 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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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우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강원도 동해를 방문해 “동해시 상징 문구 ‘감동해’ 처럼 시민이 ‘감동해’ 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인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와 송기헌 국회의원, 김도균 도당위원장 등은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우열 기자

정 대표는 “윤석열 정권 때 코스피 2700 하던게 지금은 3배 가량 뛰었다”며 “대통령 바꾸니까 1000만원 주식이 3000만원이 됐다. 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와 함께 강원도 새시대를 열고,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과 함께 동해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당선되기도 전에 동해시 묵호와 강릉 사이에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하면서 벌써부터 일을 한다”며 “뭐니뭐니 해도 머니(money, 돈)가 최고인데, 동해시가 발전하려면 이재명 정부에서 편성하는 예산과 함께 관련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우열 기자

또 “대기업이 1개 들어오는 것은 동네를 확 바꾸는 것인데, 최대 70조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 강원도는 괄목상대, 상전벽해처럼 내 삶이 확 바뀔 것”이라며 “대통령도 민주당, 강원도지사도 민주당, 동해시장도 민주당이면 동해시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목포에서 강릉까지 논스톱으로 오는 철도가 오는 2030∼2031년쯤 놓여지고, 4시간 안에 들어오기에 관광객들이 더 밀려올 것”이라며 “파란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나에게 이익이 되는, 내 삶이 개선되는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했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우열 기자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먹고 살 수 있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게 만들기 위해 모든 능력, 관계를 총동원해 강원도를 우뚝 서게 하겠다”며 “동해시 묵호와 강릉 사이에 최소 20조원, 최대 70조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인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교육기관 등 배후단지가 들어오면서 최소 5만명에서 10만명이 상주할 것”이라며 “김진태 도지사 4년 간 마이너스 성장이 아닌 마이너스 후퇴를 했기에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우열 기자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있다는 것은 묵호가 발전하고, 동해시가 발전한다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열 기자

▲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해지역 시장, 도·시의원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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