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자택 내부를 공개하며 '영앤리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21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택 거실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슬리브 톱을 입고 거실 소파에 기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대형 통창 너머로 한강과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
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거실 중심부를 채운 강렬한 레드 컬러의 대형 소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가구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대표작인 '듄 소파'로 알려졌다.
모듈 한 칸의 가격만 최소 700만 원에서 최대 1100만 원을 호가하며, 거실에 배치된 규모를 고려하면 전체 가격은 1억 원에서 2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킴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셀럽들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의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137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27일 발매되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의 동명 타이틀곡을 선공개했다. 아울러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아이브는 도쿄돔을 비롯해 마닐라, 싱가포르, 호주 등을 순회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