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소우체크가 핵심…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상대 체코, 예비 엔트리 29명 발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 체코가 대회에 나설 29명의 예비 후보를 확정했다.
체코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북중미월드컵 예비 명단 29명을 발표했다. 체코 대표팀은 오는 31일 코소보를 상대로 치르는 북중미월드컵 출정식 후 29명의 예비명단에서 3명을 탈락시킨 후 베이스캠프지가 있는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한국과 체코는 다음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체코 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예비 엔트리 29인 중에선 자국리그 슬라비아 프라하 소속 선수가 13명으로 가장 많다. 또한 빅토리아 플젠에선 4명이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체코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서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시크(레버쿠젠), 흘로제크(호펜하임), 소우체크(웨스트햄), 슐츠(리옹), 크레이치(울버햄튼), 초우팔(호펜하임), 흐라냐치(호펜하임) 등 7명이다.
북중미월드컵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체코 선수 중 A매치 득점이 가장 많은 선수는 52경기에서 25골을 터뜨린 쉬크다. 쉬크는 지난 2020-21시즌부터 레버쿠젠 소속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149경기에 출전해 80골을 터뜨린 가운데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선 16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체코 대표팀에 소집되는 선수 중 A매치 출전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는 소우체크다. 미드필더 소우체크는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하며 득점력도 갖췄다. 소우체크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215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체코는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L조에서 크로아티아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에서 아일랜드와 덴마크를 잇달아 승부차기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체코는 지난 2006 독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다.
체코는 오는 31일 체코 프라하에서 코소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 후 다음달 4일 미국 뉴저지 해리슨에서 과테말라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전력을 최종 점검한다. 한국은 체코와의 A매치 역대 전적에서 1승2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마지막 대결이었던 지난 2016년 6월 체코 원정 평가전에선 한국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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