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국해성 등 9명, 중국프로야구 트라이아웃서 상하이에 지명
박윤서 기자 2026. 5. 22. 18:2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국해성(전 롯데 자이언츠) 등 한국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출신 선수 9명이 중국프로야구(CPB)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22일 CPB 한국 대표 측에 따르면 외야수 국해성, 투수 장원호(전 두산 베어스), 이정훈, 이재민(이상 전 한화 이글스) 등 프로 출신 4명을 포함한 6명은 지난 11~12일 경남 밀양 선샤인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CPB 한국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상하이 드래건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번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180명 중 60명이 서류를 통과했고, 이들은 실기 테스트와 청백전을 통해 경쟁을 벌였다.
상하이의 선택을 받은 6명의 선수는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투수 오도영(전 군산상일고), 투수 강매성(전 SSG 랜더스), 내야수 김준상(전 NC 다이노스) 등 3명이 상하이의 우선 계약 대상자로 선발됐다.
CPB는 2025년 윈터리그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상하이, 선전 블루삭스, 푸저우 시나이츠, 샤먼 돌핀스 등 4개 팀이 참가해 첫 시즌을 치렀다.
김용달 전 삼성 라이온즈 타격코치가 지난달 상하이 감독에 선임됐고, 최경환 전 두산 타격코치가 같은 팀 타격코치로 합류했다.
2026년 8∼9월에는 두 팀이 추가돼 6개 팀이 서머리그를 진행하며, 올해 말 윈터리그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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