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최준희, 신혼여행 2일 차인데…뜻밖의 근황 "쉬지도 못해" [MHN:피드]

윤우규 2026. 5. 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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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신혼여행 중에도 '열일' 근황
출처:최준희

(MHN 윤우규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신혼여행 중에도 바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신행(신혼여행) 온 지 2일 차, 쉬지도 않고 일만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검은색 캡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신혼여행 중에도 바쁜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버니즈들을 위하여"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많은 유명인이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사이였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정선희, 이영자 등이 참석해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또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가 혼주 역할을 맡아 직접 동생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결혼식 이후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었는데, 당일 여러분 얼굴 하나하나 보면서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컥했다"며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 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제대로 연락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지금은 신혼여행 준비로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 꼭 다시 연락 드리고 감사 인사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남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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