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우승 주역' 송교창, 일본 B.리그 무대 도전...임의탈퇴 공시 절차 돌입

전슬찬 2026. 5. 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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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송교창. / 사진=연합뉴스
KCC 왕조 주축 송교창(29)이 새 무대 도전에 나섰다.

KCC 구단은 22일 송교창의 임의탈퇴 공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B.리그 진출을 위한 행보로 전해졌다.

구단은 선수와 협의 끝에 도전 의지를 확인했고, 새 커리어 존중 차원에서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CC에 입단한 그는 11시즌을 한 팀에서만 보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서 29분 23초를 뛰며 10.8점 4.6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활약으로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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