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강아지 유치원에 소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나혼산)[오늘TV]

배효주 2026. 5. 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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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어머니와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의 ‘스카이개슬(?)’ 같은 제주 살이에 깜짝 놀란다.

5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 본가에 간 기안84가 어머니와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자취 19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의 ‘확신의 미혼 라이프’가 공개된다.

기안84는 어머니로부터 ‘알콩이&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다. 기안84는 낯선 상황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분명히 필요한 시설이니까 존재하는 걸 테고..”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코드쿤스트도 “강아지 유치원이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누구 좋으라고 보내는 거지?’라고 생각했다”며 공감하자, ‘강아지 박사’ 전현무는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인다.

아침부터 바삐 ‘알콩이&달콩이’의 사료 도시락을 챙기며 ‘털 형제’의 유치원 등원 준비를 하는 어머니를 본 기안84는 “어머니가 많이 밝아지셨다. 아침에 루틴이 생기셨다.”라며 흐뭇해한다. 기안84는 “엘리트로 성장해 보자!”라며 ‘알콩이&달콩이’의 강아지 유치원 가방까지 메고 등원길에 함께한다.

기안84의 어머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알콩이&달콩이’와 함께 있던 강아지들이 모두 새 주인을 만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강아지 유치원에서 ‘달콩이’가 반장이 됐다는 소식까지 전해 웃음을 안긴다. 강아지 유치원에서 ‘알콩이&달콩이’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예능 대세로 떠오른 코미디언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한다. ‘확신의 기혼상’으로 오해를 받아온 그는 19년 차 자취 베테랑의 면모로 ‘확신의 미혼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선민은 첫 등장부터 귀여운 캐릭터 잠옷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코드쿤스트가 “애기 같다”라고 하자, 김대호는 “되게 큰 아기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기상과 함께 이선민이 향한 곳은 바로 주방. 다채로운 식재료들이 차곡차곡 정리된 냉장고가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선민은 “웬만해서는 버리지 않는다.”라며 19년간 쌓인 살림 실력을 보여준다. 이선민은 감으로 밥물을 맞추고, 밥이 되는 30분 동안 거침없는 칼질과 요리 실력을 뽐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완벽한 타이밍으로 배추된장국부터 제육볶음까지 완성해 그만의 아침 한상을 차린다. 민호는 “일어나자마자 이걸 바로 하신 거잖아요.”라며 놀라자, 이선민은 “하루 중 제일 중요한 루틴이니까요.”라고 확신의 미소를 짓는다. 무지개 회원들의 공감과 감탄을 동시에 유발한 ‘자취 베테랑’ 이선민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기안84의 어머니와 털 형제 ‘알콩이&달콩이’의 제주 살이는 오늘(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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