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미모의 아내·딸 공개…"청약 당첨돼 파주 거주"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양홍원이 미모의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양홍원은 21일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 ‘딸천재와 딸바보 사이 어딘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양홍원의 아내이자 모델인 원현주와 딸 루아 양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원현주는 모델 출신답게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고, 루아 양은 낯가리지 않는 모습과 애교 섞인 미소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양홍원은 원현주에게 임신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잠깐 혼자 생각을 하고 원현주에게 연락을 했다”며 “처음에는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빠로서 할 생각이 아닌 것 같아서 생각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원현주는 "양홍원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어 불안했다"며 “전화를 했는데 양홍원이 태연하게 ‘낳자’고 해서 마음이 괜찮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가 생기고 달라진 것이 있냐는 질문에 양홍원은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만 돈을 벌었구나. 나 되게 편하게 살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번다”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현재 파주에 거주 중인 양홍원은 “청약이 돼서 오게 됐다”며 “30살까지 열심히 살아서 잠실로 갈 거다”라고 현실적인 목표도 밝혔다.
이에 원현주도 “양홍원이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다”며 아빠가 된 후 변화한 모습을 칭찬했다.
앞서 양홍원은 따로 결혼 소식을 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2024년 오랜 연인 원현주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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