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위탁비 보장 등…반려동물 특화 보험 첫 도입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6. 5.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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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신한EZ손해보험과 손잡고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특화 여행자 보험을 선보인다. 특히 여행 기간 중 펫 호텔이나 펫시터 등 전문 업체에 반려동물을 위탁한 승객들을 겨냥해 항공기 지연에 따른 추가 위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험 상품을 도입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신한EZ손해보험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이스타항공 탑승객은 22일부터 항공권 구매 시 여행자 보험에 동시 가입할 수 있다. 2인 이상 동반 가입 고객에게는 보험료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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