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Dreamers'역주행 댓글 폭주..월드컵 새 주제곡 발표직후 전세계 팬들 몰려가 [K-EYES]

블랙핑크 리사,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가 함께한 'Goals'는 21일(현지시간) 공개 15시간 만에 유튜브 290만 뷰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 리듬이 융합된 곡으로 월드컵의 에너지를 담은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노래다.
하지만 "가사가 월드컵 정신과 맞지 않게 너무 가볍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리사 파트 "My body/ my fit/ My friends/ my whip/ Bet I'm goals"처럼 외모·패션·자신감 위주의 내용이라 "희망·단결·꿈의 메시지가 담겨야 할 월드컵 주제곡과 거리가 멀다"는 팬들의 지적이 있었다. @Paltaconarroz96는 "역대 월드컵을 한 번도 빠진 적 없는데 이번 곡이 가장 안좋다. Dreamers야말로 완벽한 노래였다"고 비교했다.

유튜브 댓글창은 비교 반응으로 가득 찼다. @xuzun은 "월드컵 노래는 단결·꿈·연대에 관한 것이어야 하는데, 'Goals'는 그렇지 않다"고 했고, @Dina-w6w는 "월드컵 앤섬은 단결·열정·아름다운 축구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Dreamers는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극찬했다.
@kooksmoonlight.220의 "새 월드컵 노래를 듣고 여기 온 우리 모두"라는 댓글에는 좋아요 8,200개와 134개의 답글이 달렸다. @alyaalya3545는 "K팝 팬은 아니지만 이건 인정한다. 역대 최고의 FIFA 노래 중 하나"(좋아요 642개)라고 했다.
@Dani_Iuliana는 "BTS가 하프타임 쇼에서 Dreamers까지 불러줬으면 좋겠다. 월드컵 무대에서 완전체로 그 노래를 듣는다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팬은 스트리밍 독려에도 나섰다. @WeStreamBTS7은 "조회수 5억 뷰, 좋아요 700만 개를 목표로 하자"고 호소했다.
'Dreamers'는 정국이 사우디 아티스트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개회식에서 부른 곡으로, 희망과 꿈·연대의 메시지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감동을 담아냈다. BTS는 2026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무대에 완전체 공연도 앞두고 있다.
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국의 트위스트 춤 "엘비스 환생"vs."백 투 더 퓨처"…CK 영상 글로벌 팬 열광 [K-EYES] | 스타뉴스
- BTS, 공연마다 다른 서프라이즈 송 "오늘은 어떤 곡"…스탠퍼드 피날레엔 데뷔곡 '노 모어 드림'[K-
- "바이럴 한 적 無" 25기 영자, 출연자 의무 위반+라방 불참..해명글 돌연 삭제[스타이슈] | 스타뉴
- '군체' 구교환 아역 배우 누구길래.."AI 아닙니다" 해명 [스타이슈] | 스타뉴스
- 美 스타디움에 울려퍼진 아리랑과 태극기..방탄소년단 "인생 최고의 순간" | 스타뉴스
- 임영웅, 202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멈추지 않는 기록 행진 | 스타뉴스
- 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 소송, 6월 25일 결론 나온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130만 원대 G사 명품 티셔츠 입고 폭풍 먹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Don't Say You Love Me' 멕시코 하우스 라디오 1위..52주 연속 톱10 | 스타뉴스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 변호사, 공범 인지·피의자 전환..충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