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피닉스전 10분56초간 2점·1리바운드·1어시스트·1스틸, 공격기회는 별로 없다, LA 스팍스 시즌 2승째

김진성 기자 2026. 5.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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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팍스 박지현이 WNBA에 진출했다./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다시 한번 코트를 누볐다.

LA 스팍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센터에서 열린 2026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서 피닉스 머큐리를 97-88로 이겼다. 시즌 2승3패가 됐다. 피닉스는 2승4패.

LA 스팍스가 개막 홈 4연전을 1승3패로 마치고 시즌 첫 원정경기에 나섰다. 박지현은 18일 토론토 템포전에 이어 다시 한번 출전 기회를 얻었다. 10분56초로 제법 길게 출전했다. 그러나 박지현 위주로 공격이 돌아갈 리 없다.

박지현은 한번도 필드골을 시도하지 못했고, 자유투 2개로 2득점했다. 대신 수비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을 각각 1개씩 기록했다. LA 스팍스는 디아리카 햄비가 3점슛 2개 포함 27점 15리바운드, 케이시 플럼이 3점슛 4개 포함 16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LA 스팍스는 24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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