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건강 이상 속출…이번엔 '스키즈' 승민 발목 부상으로 '공연 불참'

김소영 2026. 5. 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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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 발목 부상
출처:승민 인스타그램
출처:김채원 인스타그램

(MHN 김소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승민이 발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불참한다.

지난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승민이 지난 3월 좌측 발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후 추가 검사 과정에서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온전한 회복을 위해 장시간 비행 및 이동은 최소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6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공연은 승민을 제외한 7인 체제로 진행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음악 방송과 대학 축제 시즌을 앞두고 아이돌의 건강 이상 소식은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앞서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목 부위 통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역시 위경련과 탈수 증세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아이돌 멤버들의 잇따른 건강 악화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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