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챔피언 문순수 일본 슈토 원정경기 출전
UFC 챔피언 등 배출한 깊은 역사
지금도 글로벌 톱20 대회 중 하나
한국 아마추어 최고 단체 KMMA
문순수 플라이급 타이틀 3차 방어
일본 프로 19전 베테랑과 맞대결
프로 첫 경기 일본 패배 만회할까
체급, 준비기간 등 보다 나은 환경
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플라이급 챔피언 문순수(18·영짐)가 41년 역사에 빛나는 일본 ‘슈토’에서 프로 경기를 뛴다.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 심볼타워전시장에서는 5월24일 일요일 ‘포스 23’이 열린다. 문순수는 종합격투기 프로 19전 11승 7패 1무의 아키 슈토(26·일본)와 플라이급 원정경기를 치른다.

▲UFC 챔피언 젠스 조니 펄버(미국) ▲UFC 타이틀전 우노 카오루(일본) ▲고미 다카노리 ▲故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이상 일본) ▲길버트 멜렌데즈(미국, 이상 세계랭킹 1위) ▲가와지리 다쓰야(일본, 세계랭킹 2위) 등 슈퍼스타들도 ‘슈토’ 출신이다.
지금도 슈토는 2026년 5월18일 기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76명을 보유한 글로벌 20위 및 아시아 9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 아키 슈토는 타격이 주특기로 지더라도 화끈한 경기를 펼치는 로컬 인기 선수다.

문수수는 2025년 8월23일 ‘뽀빠이연합의원KMMA32대구’에서 김민기(18·정관팀매드)를 이겨 플라이급 챔피언이 됐다. 이후 ▲다카다 마오(20·일본) ▲변정윤(27·정관팀매드) ▲변상민(17·정관팀매드)을 차례로 꺾어 타이틀 3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2026년 2월8일 일본 오사카 세카이칸에서 열린 Wardog Cage Fight 55를 통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오쿠다 게이타(일본)를 맞이하여 타격은 선전했지만, 태클과 그라운드 컨트롤을 허용하여 판정으로 졌다.

대구 도시철도 반월당역 인근 뽀빠이연합의원은 KMMA메인스폰서다. 개원 3년 만에 격투기 선수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구·경북 권역 스포츠부상 치료의 성지가 됐다.
KMMA 파이터 에이전시는 김대환 정용준 KMMA 공동대표의 모든 에이전트 활동을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후원하는 형태다. 덕분에 별도의 커미션을 받지 않고 선수에게 무료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KMMA 파이터 에이전시 대표는 “원래 활동하는 플라이급 경기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라며 문순수의 프로 2번째 시합 및 슈토 데뷔전 ‘포스 23’ 참가를 응원했다.
뽀빠이연합의원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 및 지원 선수와 KMMA 출신 선수들은 국내 모든 프로 대회는 물론이고 ▲RIZIN ▲DEEP ▲Gladiator ▲슈토 ▲워도그 ▲ACF 등 일본 여러 프로 단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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